🧬 왜 중요하냐면
▪ 뉴욕 시가 인스타그램 등 플랫폼의 숏폼영상이 청소년 집중력을 해친다며 소송 제기
➡️도파민과의 전쟁을 선포
▪ 지난 해, 한국 이용자 1인당 숏폼 월평균 46시간 29분 사용
➡️ 문해력 하락, 집중력 저하 원인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23348.html]으로 지목
'문제적 호르몬'이 된 도파민은 정말 나쁘기만 한 걸까?
픽사베이🧪 도파민=쾌락 호르몬
▪ 외부의 자극(음식, 약물, 오락)에 분비
▪ 뇌의 동기, 보상 시스템에 관여
⚗️그러나 정상적인 삶 위해 꼭 필요
▪ 도파민의 양이 부족하면 발생하는 병
1️⃣ 우울증
2️⃣ 파킨슨병(느린 움직임, 근육 강직, 언어 장애, 자세 불안정이 나타나는 뇌 질환)
▪ 도파민은 행복감을 느끼고, 신경에 자극을 전달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
🥼 문제는 도파민의 과잉
▪ 도파민 자체가 아니라 과잉된 도파민이 문제
▪ 많은 양의 도파민
🧬 왜 중요하냐면
▪ 2024년 1월, 한 유튜버가 죽은 반려견을 복제해 기술에 대한 관심 증폭
▪ 반려인 1300만 시대에, 동물 복제가 펫로스 증후군의 해법이 될 수 있을까?
🔎펫로스 증후군: 반려동물의 죽음으로 느끼게 되는 우울감, 상실감🧪 논란의 기술 : 체세포 복제 과정
네이쳐※그림설명 : 죽은 개의 세포핵을 도너(난자를 제공하는 개)의 난자에 삽입해 만든 복제견의 수정란을 대리모(자궁을 제공하는 개)에 착상해
출산시키는 과정
🤫숨은 문제점
①배아 생존율이 낮다보니 많은 희생견들 발생
️▪ 여러 도너들로부터 난자 채취
➡️ 호르몬 교란 등 도너의 건강 문제 발생
▪ 채취한 난자에 죽은 개의 세포핵 삽입해 수정란 완성
➡️낙태, 태반 이상, 태아 크기 이상 등 유전 질환 발생 가능성
▪ 수정란을 대리모에 착상
➡️ 착상 실패율이 높아. 착상 시술 반복. 대리모들 희생 불가피
※이론적으로는, 배아 이식 성공률은 1.7~3.8%, 임신 성공률은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