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결과 한방에 이해하기
🫠2년 만에 완전히 뒤바뀐 민심 … 與 압승한 지방선거와 정반대 결과 | 조선일보
여당 압승한 지방선거와 정반대 결과 맞이한 총선. 야당의 '정권 심판론'과 조국혁신당의 등장의 몫이 컸다는 분석. 국민의힘은 친윤이, 민주당은 친명이 다수 공천됐음을 감안하면 여야의 반복 갈등이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결론
👶김용태·전용기, 90년대생이 왔다 | 서울신문
4·10 총선에서 사상 첫 90년대생 지역구 국회의원이 탄생. 국민의힘 김용태 후보, 포천·가평 당선, 민주당 전용기 후보는 화성 정에서 재선
🔴한동훈, 참패 타격에도 당잔류 의지… ‘尹-韓 갈등 시즌2’ 가능성| 동아일보
총선이후 한 비대위장과 대통령실 사이에 책임론 불거져. 한 위원장은 6월까지 위원장직 완주하겠다는 의지 밝혔고 당내는 당 재건 위해 한 위원장 지지하는 여론. 대통령실은 여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한 위원장이 요구했던 이종섭 사퇴, 의료개혁 대화 등을 모두 수용한 만큼 한 위원장에 총선 패배 책임 물을 가능성
🔵‘新친명’ 박찬대-김성환 당선… 박균택 등 ‘대장동 5인방’ 입성 확정 | 동아일보
공천 국면 친명계 핵심으로 부상. 모두 ‘수도권 3선’ 확정됨. 대장동 변호사-특보 입성하여 ‘처럼회’ 뛰어넘는 새모임 탄생 예고
※처럼회: 21대 국회 때의 친명 초선 의원 모임
🆚1월 윤·한 갈등→2월 조국당 창당→3월 이종섭·황상무 논란 | 중앙일보
여당의 동력 저하 원인은 제목의 세 가지라고 분석.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호주대사 임명, 황상무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의 '언론인 회칼 테러 사건' 언급에 대한 대통령실 대응이 여론을 악화시켰다고 평가
⚾나경원·권영세·김태호·정청래…여야 ‘빅샷’ 입지 커진다 | 중앙일보
국민의힘 당권 주자를 나경원(서울 동작을)·권영세(서울 용산)·김태호(경남 양산을) 당선인으로 평가. 더불어민주당에선 4선 위원 정청래(서울 마포을)이 당권에 도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
📌尹, 임기 내내 '여소야대' 헌정사상 최초...남은 3년도 거대 야당 압박 받아야 | 한국일보
임기 내내 여소야대 지형 떠안은 첫 대통령. 총선 전 각종 세금 감면책 도입하겠다 했으냐 야권 승리로 입법 현실화 불투명. 야당 '입법 강행' 후 대통령 '거부권' 악순환될 것으로 보임
🧐[4·10 총선] 거액 쓴 출구조사…'범야권 의석' 예측 살짝 빗나가 | 연합뉴스
지상파3사 출구조사 총 72억8천만원을 들였음에도 '민주 과반 압승'만 맞췄고 세부 의석 적중 실패함. 여론조사도 정확한 판세를 못 읽어 격전지에선 정반대 결과가 도출되기도. 신뢰성이 도마 위에 오를 전망
🟣[4·10 총선] 497표 차이로 당락 갈려…격차 3%p내 '초접전' 지역은 | 연합뉴스
경남 창원 진해서 497표 차로 국민의힘 이종욱 후보 당선. 경기 용인병·하남갑·이천·수원정·포천가평 등도 피 말리는 승부
👩[4·10 총선] 지역구 여성 후보 36명 당선…역대 최다 | 연합뉴스
민주당 이언주·추미애 등 24명, 국민의힘 나경원·배현진 등 12명 당선. 총선 출마한 지역구 후보자는 민주당 41명, 국민의힘 30명, 녹색정의당 7명 등 총 97명
👥이준석·나경원·안철수·김기현…尹에 밀려났던 비윤, 모두 살았다 | 중앙일보
대통령실과 갈등한 후 개혁신당 창당한 이준석. 친윤계와 대통령실 압박에 당권 포기한 나경원. 여권 주류 김기현에 밀려 전당대회 낙선한 안철수 전부 지역구 당선
⚖️‘추윤갈등’ 2라운드?… 추미애, 국회의장 가능성에 “주저치 않겠다” | 세계일보
민주당, 원내 1당으로 21대 국회의장 배출. 추미애(경기 하남갑) 조정식(시흥을) 나눠 맡을 듯. 문재인 정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 둘은 이른바 ‘추·윤 갈등’ 을 겪은 바 있음
🧑⚖️[단독]조국 당선되자마자…대법, 조국 사건 정경심 맡았던 대법관에 배당 | 뉴스1
대법원이 3부에 배당.주심 엄상필 대법관, 서울고법 부장판사 때 조국 아내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에 징역 4년을 선고한 재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