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이후 민주당 위기의식

위기의식 근거
▪지지율 주춤↘

배경
▪계파갈등💥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 💬"지지율이 약간 주춤한 상태라고 일부 조사에서 나왔는데 당내 여러 갈등 요소가 큰 원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2일 기자간담회)

출발점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이 앞서 '윤석열 정권 탄생 책임자'에 대해 "책임 있는 자세"를 압박하고 나서면서 친문계가 거세게 반발.

이재명 대표의 갈등 진화
💬"친명 비명을 나누는 것은 소명을 외면하는 죄악"

주목할 점
▪당 지도부가 당내 갈등 봉합에 주력하면서 친문계를 끌어안을지
▪대표적인 친문계 인사인 임종석,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공천을 받을 수 있을지

평가
⭕긍정 : 둘 다 인지도가 높아 본선 경쟁력이 있다
❌부정 : 학생운동 출신 정치인인 만큼 인적 쇄신 측면에서는 불리
😱부담 : 국민의힘의 운동권 심판론

전망
공천 배제까지는 현실적으로 어려워보임. 임종석, 노영민의 험지 출마 등 교통 정리가 필요하다는 의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