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아프리카에 공을 들이는 이유

•세계에서 가장 젊은 대륙, 세계경제의 마지막 엔진이라는 아프리카. 우리 정부가 최근 아프리카와의 교류 증진에 힘을 쏟고 있는 배경을 살펴봄.

아프리카 성장률
•세계 경제성장률 상위 20개국 중 11개국이 아프리카
성장률: 니제르(11.2), 세네갈(8.2), 리비아(7.9) 등 ↔️ 한국 2.2%
•개발되지 않은 땅, 풍부한 노동력 → 세계경제의 마지막 엔진

💘숫자로 보는 아프리카
•25세 이하 청년 인구 전체의 60%로 '세계에서 가장 젊은 대륙'
•인구 연평균 2.5% 증가. 2050년 전세계 생산인구 1/3이 아프리카에
•세계 광물 자원 매장량 30% 보유(보크사이트, 코발트, 흑연, 리튬, 망간 등)
•GDP 성장률 재작년 3.8% → 작년 4.0% → 올해 4.3%

🤝아프리카-한국 관계
•과거 경제협력 성과 미미하고 ODA(공적개발원조)에만 치우침
•아프리카 경제성 주목해 다음달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개최
👉회의에서 아프리카 54개국 중 30개국 이상 참여
👉아프리카와 장기적이고 호혜적인 협력관계 구축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