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외로움, 뇌구조 변화시킨다

김다혜
김다혜

•만성적 외로움이 뇌의 구조와 기능에 영향줄 수 있다는 연구 나옴. 관련 연구 및 예방 방법 알아봄

🤔무슨일?
뉴욕타임스(NYT) 만성적 외로움이 뇌의 기능에 미치는 영향 보도
•퇴행성 신경 질환 발병 소지도 높인다는 연구결과

💡
퇴행성 신경 질환 : 신경세포의 소멸이 비정상적으로 진행돼 뇌 또는 뇌와 연결돼 있는 척수의 기능이 마비되는 질환

🧐전문가 분석
•외로움은 스트레스 반응 불러
•면역체계 활성화 및 염증성 화학물질 증가시켜
•신경세포 손상
•뇌건강 악화
👉알츠하이머나 치매, 파킨슨병과도 연관이 있다는 연구도 있음

📌만성 외로움의 증상
•자신을 향한 싫거나 거부하는 표현에 민감함
•신체활동이 적고 흡연하는 경향 있음
👉이런 모든 증상들이 뇌에 영향 줌

👥예방 방법은?
•만성적 외로움을 예방하기 위해 새로운 사람들 만나는 것
•인지행동치료를 통한 사회적 교류에 대한 사고방식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