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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카톡에서 아래와 같은 글 급속 유포
💡받/정무위에 이복현이 청와대 법무수석or민정수석으로 간다는 얘기 돌고 있습니다.
이복현 어제 용산 전화받고 용산 이동, 임원회의 불참 → 삼성/한투/메리츠 사장과 오찬 있었는데 부원장이 사전통보없이 대참 → 오늘 원장
보고일정 전면취소 → 오늘 금융위 정례회의 불참. 수석부원장 대참📣이런 글도 함께 나돌며 분위기 잡음
💡받은글)
윤창현의원이 금감원장으로 온다는 얘기가 도는것 같습니다. 현 원장님은 용산 법률수석얘기가 있습니다.🏹가능성은?
•이복현 원장이 대통령실 법무수석(민정수석)으로 가게 되면 대통령실 연쇄 인사 불가피
•이 원장이 수석비서관이 되면 현 공직기강비서관과 법률비서관을 지휘하게 됨
•그러나 이 원장이 연수원 32기인 반면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 연수원 28기
•이영상 법률비서관도 연수원 29기
•기수를 중시하는 검사 문화상 현 진용으로는 가능성 낮음
현재 대통령 비서실 직재 일부
🎰여론조사(표 왼쪽)
•숏컷뉴스는 총선 전날 초접전 지역 22곳의 여론조사 결과를 소개했었음
•국민의힘, 민주당, MBC·서울대에서 모두 접전지로 분류한 곳들 가운데 3회 이상 여론조사가 진행된 지역구의 최근 여론조사(표 왼쪽 1,2위
부분)
•민주당 15곳 vs 국민의힘 7곳
🎲총선결과(표 오른쪽)
•민주당 9곳 vs 국민의힘 13곳(표 오른쪽)
•여론조사 뒤집은 6인 : 모두 국민의힘 후보(권영세, 김은혜, 송석준, 박수영, 주진우,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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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사진 오른쪽) 대전협 비대위원장, 만남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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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한 전공의 류옥하다 개인 성명3. 대전협 비대위 공식 입장4. 만남 뒤 용산 대통령실 공식 발표 내용4-2. 용산 발표 내용 보완본 :
만남 시간이 5분 증가. 전공의 의견 '전달'에서 서로 '교환'으로 바뀌고 주어는 윤 대통령으로 통일 됨.
🙄눈치 10단 농협 하나로마트
•하나로마트 양재점이 문제의 대파 가격 875원을 4월 12일 까지 유지하기로
•즉 총선 직후까지 대파 가격을 '대파해' 판매하기로 결정
•하나로마트측 해명 “농산물 가격은 2주 단위로 설정하다 보니 3월27일에서 4월12일로 늘어났다”
•양재점은 당초 대통령 방문 날인 3월 18일부터 사흘간 875원에 판매키로 함
•이후 대통령 방문 이후 논란 발생하자 3월 27일까지 同 가격에 판매키로 조정
•이후 3월 28일 아침 새로운 가격(1386원)을 내놓았지만 같은 날 다시 洞 가격으로 눌렀음
⚽감사원, 총선전 양문석 '골인'
•더불어 민주당 양문석(경기 안산갑) 후보의 새마을금고 편법대출 의혹과 관련해 금감원이 달리고 있음
•금감원은 2일 오후부터 양 후보 관련 의혹과 관련해 대구수성새마을금고에 검사반을 보내 검사를 벌이는 중
•금감원은 총선전에 검사 결과를 내놓겠다는 목표로 속도전에 나섬
🏹유류세 인하도 4월 말까지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